
환경부가 스토커가 된 듯 합니다. 환경단체에 녹조 에어로졸 공동조사를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환경부가 드디어 <발암물질 주식회사>가 되기로 작정한 모양입니다.
환경부는 국민들이 발암물질인 남세균 독소 에어로졸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에는 신경도 안 쓰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은 자리보전을 위해 시간만 벌자는 속셈이네요.
공동조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중요한 것은, 당장 시급한 것은 보 수문을 열어 녹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스토커처럼 환경단체에 공동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자료를 공개하라고 환경단체에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경단체에서는 주민 콧속에서 녹조 남세균 독소가 검출된다는 조사 결과와 방법을 이미 상세하게 공개했습니다. 개인 정보가 보호되는 범위에서 개인별 간략한 신상 정보와 측정치를 모두 공개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해외 문헌에도 다 나와 있습니다.
정말 시급히 필요한 것은 보 수문을 열어 녹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고, 보 수문을 열기 위한 조치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올여름 시민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대책을 내놓는 일입니다.
녹조 에어로졸 추가 조사,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환경부가 스스로 조사 계획 세워서 조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낙동강 보 수문을 개방한 다음에 녹조가 심하게 발생하지 않아서 검출이 잘 안 될 것 같으면, 녹조가 여전히 심할 것 같은 대청호나 영주댐 같은 데 가서 조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환경부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은 과거 외국 담배회사가 한 짓과 같습니다. 흡연이 암 발생의 원인인데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되지도 않는 말로 헷갈리게 하고, 그러면서 시간만 끌고, 기본적인 사실조차 부정하고, 그러는 사이 피해만 눈덩이처럼 키운 것처럼 말입니다.
환경부는 시민들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면 됩니다.
시민단체 핑계를 대고 숨으려 하지 말고, 시간을 끌려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1. 4대강 보에는 녹조가 창궐합니다. 여름철 강에 나가 보세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2. 녹조를 일으키는 남세균은 독소를 생성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보고서도 국내 남세균이 독소를 생성한다고 돼 있습니다.
3. 독소를 생성하는 남세균이 녹색 페인트처럼 창궐한 녹조에는 당연히 독소가 엄청나게 들어있지요.
4. 녹조가 강물에서 에어로졸이 발생합니다. 외국 논문을 봐도 이건 상식입니다. 보를 넘쳐 흐르는 강물은 낙차 때문에 물거품이 생기고, 스프레이가 생깁니다. 녹조 남세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날아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5. 강물도 바람에 파도가 칩니다. 이때 에어로졸이 생깁니다.
6. 강물도 수위가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강변에 녹조 덩어리가 말라붙습니다. 말라붙은 녹조 덩어리는 먼지처럼 흩어집니다. 바로 에어로졸입니다.



7. 앞에서 본 4~6번 과정을 통해 공기 중으로 날아오른 녹조 에어로졸은 수십km까지 이동합니다. 해외 연구결과에서 수없이 확인되는 내용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 많은 해외 학자들이 이런 연구를 계속할 이유가 없지요.
8. 이동한 에어로졸은 사람 콧구멍으로 들어옵니다. 콧속으로 들어온 독소는 사람 혈관으로도 들어옵니다.
9. 녹조 독소는 발암물질이고, 생식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세균 독소 중에는청산카리보다 수천 배 독한 맹독성인 종류도 있습니다.
10. 4대강 보는 녹조를 일으킵니다. 4대강 보는 녹조 에어로졸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11. 이런 녹조 공장, 녹조 독소 공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들을 녹조 독소 에어로졸에 방치하는 것입니다.
12. 이런 짓을 환경부가 지난 15년 동안 계속해왔습니다. 환경부는 시민단체와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있습니다.
13. 지금도 녹조 독소가 주민들 콧속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환경부는 공동조사 타령이나 하고 있습니다.
14. 이런 상황에서는 보 수문을 열어 녹조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라는 것은 누가 봐도 상식입니다. 환경부 주장처럼 질소 인만 제거한다고 녹조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호수와 강을 연구한 최신 연구결과가 말해줍니다.
15. 국민의 건강을 지킬 생각이 있다면 환경부는 대대적인 조사, 적극적인 조사, 문제를 찾으려는 조사를 해야 합니다. 몇 번의 형식적인 조사 결과만으로 문제가 전혀 없다며, 전 세계 학자들의 상식을 뒤엎으려는 환경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환경부입니까.
16. 상식을 거슬러 녹조가 발생하도록 방치하는 것, 시민들이 녹조 독소에 노출되도록 방치하는 것은 환경부가 발암물질 주식회사가 되기로 작정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거 담배회사들이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17. 환경부는 보 수문을 열 계획부터 제시해야 합니다.
18. 보 수문을 열지 않겠다고 고집을 계속 부리는 한에서는 과학은 휴지 조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19. 이명박 정부 때인 15년 전에 4대강 보의 구조조차 정해지지 않았는데, 수질예측모델을 돌려 4대강 사업 후 수질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던 것이 환경부였고 국립환경과학원였지 않습니까. 그때 이미 환경과학원에 붙은 '과학'은 의미를 상실했습니다. 지금 4대강 수질이 어떻습니까.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기나 합니까.
20. 환경부가 보 수문을 열지 않으면 녹조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녹조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민들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21. 스토커처럼 시민단체에게 공동조사하자고 떼를 쓸 것이 아니라 4대강 보 수문을 열 계획부터 제시하고, 환경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자체적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면 될 것입니다.
진실공방? 얻다대고 진실공방?
거짓말쟁이 환경부가 녹조 남세균 독소 에어로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진실공방처럼 몰고가서 문제를 덮고, 시간만 끌고, 빠져나가려고 하네요. 정말 죽을 꾀만 내고 있습니다.
진실공방? 얻다대고 진실공방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생각해보세요.
녹조 남세균 독소가 콧속에 들어있으니까 검출이 되겠지요. 없는 독소가 분석에서 나오겠어요?
실험을 진행하는 전문가(교수들)가 위험한 남세균 독소를 실험 참가자 콧속에 면봉으로 넣기라도 했다는 건가요?
콧속에 독소가 있다는 것은 공기 중에 있던 독소가 호흡을 통해 코로 들어갔다는 거지요.
코로 녹조 강물을 마시기라도 했다는 말인가요?
공기 중에 녹조 독소가, 에어로졸 속에 녹조 독소가 있으니 호흡을 통해 코로 들어간 거지요.
X눈에는 X만 보인다고....
자기들이 엉터리로 실험하니까, 남들도 그렇게 엉터리로 하는 줄 아는 모양인데. 에어로졸 녹조 독소 연구하는 전 세계 학자들은 뭐 바보인가요?
에어로졸에서 남세균 독소가 나온다고 논문을 써서 발표하는 학자들은 모두 다 엉터리라는 것인가요?
전 세계 강과 호수에서 남세균 녹조 독소가 공기 중으로 퍼지는데,
하이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남세균은 독소도 안 내고, 공기 중으로도 독소를 안 퍼뜨리는 남세균인가요?
그럼 그런 독특한 남세균 발견했다고 논문이라도 내보시지요?
네이처, 사이언스, 워터리서치 등 어디든 당장 받아줄테니까.
제가 가진 녹조 독소 에어로졸 관련 국내외 논문입니다. 수십편에 이릅니다.
당연히 제가 가진 게 관련 논문의 전부는 아니겠지요.

환경단체에서 발표한 사례가, 아주 독특한 것도,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공기 중에서 녹조 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는다는 환경부 주장이 아주 독특한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환경부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에어로졸에서 남세균 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는 내용의 논문을 해외 저널에 발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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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찍어 먹어봐야 X인 줄 아는 멍청이들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자리 보전을 위해 스스로 멍청이인 척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긴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 정부 아래에서는 어느 쪽이라도 이상할 게 하나 없지요.
그리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환경부가 드디어 <발암물질 주식회사>가 되기로 작정한 모양입니다.
환경부는 국민들이 발암물질인 남세균 독소 에어로졸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에는 신경도 안 쓰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은 자리보전을 위해 시간만 벌자는 속셈이네요.
공동조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중요한 것은, 당장 시급한 것은 보 수문을 열어 녹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스토커처럼 환경단체에 공동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자료를 공개하라고 환경단체에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경단체에서는 주민 콧속에서 녹조 남세균 독소가 검출된다는 조사 결과와 방법을 이미 상세하게 공개했습니다. 개인 정보가 보호되는 범위에서 개인별 간략한 신상 정보와 측정치를 모두 공개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해외 문헌에도 다 나와 있습니다.
녹조 에어로졸 추가 조사,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환경부가 스스로 조사 계획 세워서 조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환경부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은 과거 외국 담배회사가 한 짓과 같습니다. 흡연이 암 발생의 원인인데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되지도 않는 말로 헷갈리게 하고, 그러면서 시간만 끌고, 기본적인 사실조차 부정하고, 그러는 사이 피해만 눈덩이처럼 키운 것처럼 말입니다.
환경부는 시민들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면 됩니다.
시민단체 핑계를 대고 숨으려 하지 말고, 시간을 끌려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1. 4대강 보에는 녹조가 창궐합니다. 여름철 강에 나가 보세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2. 녹조를 일으키는 남세균은 독소를 생성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보고서도 국내 남세균이 독소를 생성한다고 돼 있습니다.
3. 독소를 생성하는 남세균이 녹색 페인트처럼 창궐한 녹조에는 당연히 독소가 엄청나게 들어있지요.
4. 녹조가 강물에서 에어로졸이 발생합니다. 외국 논문을 봐도 이건 상식입니다. 보를 넘쳐 흐르는 강물은 낙차 때문에 물거품이 생기고, 스프레이가 생깁니다. 녹조 남세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날아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5. 강물도 바람에 파도가 칩니다. 이때 에어로졸이 생깁니다.
6. 강물도 수위가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강변에 녹조 덩어리가 말라붙습니다. 말라붙은 녹조 덩어리는 먼지처럼 흩어집니다. 바로 에어로졸입니다.
7. 앞에서 본 4~6번 과정을 통해 공기 중으로 날아오른 녹조 에어로졸은 수십km까지 이동합니다. 해외 연구결과에서 수없이 확인되는 내용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 많은 해외 학자들이 이런 연구를 계속할 이유가 없지요.
8. 이동한 에어로졸은 사람 콧구멍으로 들어옵니다. 콧속으로 들어온 독소는 사람 혈관으로도 들어옵니다.
9. 녹조 독소는 발암물질이고, 생식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세균 독소 중에는청산카리보다 수천 배 독한 맹독성인 종류도 있습니다.
10. 4대강 보는 녹조를 일으킵니다. 4대강 보는 녹조 에어로졸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11. 이런 녹조 공장, 녹조 독소 공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들을 녹조 독소 에어로졸에 방치하는 것입니다.
12. 이런 짓을 환경부가 지난 15년 동안 계속해왔습니다. 환경부는 시민단체와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있습니다.
13. 지금도 녹조 독소가 주민들 콧속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환경부는 공동조사 타령이나 하고 있습니다.
14. 이런 상황에서는 보 수문을 열어 녹조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라는 것은 누가 봐도 상식입니다. 환경부 주장처럼 질소 인만 제거한다고 녹조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호수와 강을 연구한 최신 연구결과가 말해줍니다.
15. 국민의 건강을 지킬 생각이 있다면 환경부는 대대적인 조사, 적극적인 조사, 문제를 찾으려는 조사를 해야 합니다. 몇 번의 형식적인 조사 결과만으로 문제가 전혀 없다며, 전 세계 학자들의 상식을 뒤엎으려는 환경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환경부입니까.
16. 상식을 거슬러 녹조가 발생하도록 방치하는 것, 시민들이 녹조 독소에 노출되도록 방치하는 것은 환경부가 발암물질 주식회사가 되기로 작정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거 담배회사들이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17. 환경부는 보 수문을 열 계획부터 제시해야 합니다.
18. 보 수문을 열지 않겠다고 고집을 계속 부리는 한에서는 과학은 휴지 조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19. 이명박 정부 때인 15년 전에 4대강 보의 구조조차 정해지지 않았는데, 수질예측모델을 돌려 4대강 사업 후 수질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던 것이 환경부였고 국립환경과학원였지 않습니까. 그때 이미 환경과학원에 붙은 '과학'은 의미를 상실했습니다. 지금 4대강 수질이 어떻습니까.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기나 합니까.
20. 환경부가 보 수문을 열지 않으면 녹조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녹조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민들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21. 스토커처럼 시민단체에게 공동조사하자고 떼를 쓸 것이 아니라 4대강 보 수문을 열 계획부터 제시하고, 환경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자체적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면 될 것입니다.
진실공방? 얻다대고 진실공방?
거짓말쟁이 환경부가 녹조 남세균 독소 에어로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진실공방처럼 몰고가서 문제를 덮고, 시간만 끌고, 빠져나가려고 하네요. 정말 죽을 꾀만 내고 있습니다.
진실공방? 얻다대고 진실공방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X눈에는 X만 보인다고....
전 세계 강과 호수에서 남세균 녹조 독소가 공기 중으로 퍼지는데,
하이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남세균은 독소도 안 내고, 공기 중으로도 독소를 안 퍼뜨리는 남세균인가요?
제가 가진 녹조 독소 에어로졸 관련 국내외 논문입니다. 수십편에 이릅니다.
환경부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에어로졸에서 남세균 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는 내용의 논문을 해외 저널에 발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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