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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에어로졸 녹조 독소 검출
먼저 유례없이 더웠던 지난여름 녹조가 발생한 낙동강 현장에서 조사와 시료 채취에 애를 쓰신 낙동강네트워크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흔쾌히 조사에 응해주신 주민들...
도시의 환경적 자립성을 길러야 한다
국회 기후변화포럼의 ‘탈석탄 및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 제출에 부쳐 오늘 기후변화 발표하신 결의안은 들으신 대로 기후변화와 플라스...
에어로졸 남세균 독소 불검출? 이그~ 자랑이다
지난 여름 낙동강에 나타난 녹조. 곽상수환경부에서는 녹조 발생지역에서 분석한 에어로졸에서 남세균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모양입니다.이와 관련해서... 잘 아시다시피 이번 ...
호수로 변해버린 낙동강, 늪으로 변한 낙동강
강준치"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낙동강 보 구간의 공통 조사지점에서 (어류) 우점종을 확인해보았을 때 2015년 이후로 낙동강 본류 구간에 블루길, 강준치의 개체군과...
Eco-
“Oikos”와 “eco-”는 환경과 경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개념들입니다. 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환경과 자원의 관리에 관한 중...
인류세의 의미: 공식적인 지질학적 정의 없이도 중요한 이유
240827 인류세의 의미: 공식적인 지질학적 정의 없이도 중요한 이유 (Nature 저널)지질학자들이 인류세 시대라는 명칭을 거부했지만, 20세기 중반에 일어난 주요 행성적 전환...
[발언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심하기엔 이르다
바다 순환·누적 영향 지켜봐야주변 해역 장기 모니터링 필요2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개시된 지 꼭 1년이 됐다. 2011년 동일본 대지...
환경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관측사상 가장 극심한 올여름 폭염에 낙동강이 녹조로 뒤덮였습니다. 낙동강만 이렇습니까.소양댐 팔당댐 대청댐 안동댐 영주댐.... 그리고 한강 금강 영산강에서도 녹조가 창궐하고 있습...
환경부 댐 건설, 그 뒤엔 카르텔의 자료 조작이 있다
30일 발표한 환경부의 14개 댐 건설 계획은 기존의 정부 정책에 반(反)한다.①보호지역 축소와 생태계 파괴. 2022년 국제사회가 채택한 생물다양성협약 쿤밍-몬트리올 의정서에서는...
국가물관리위원회 세금만 낭비하는 것 아닌지
38 대 0...지난해 9월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의 회의를 서면으로 진행했다.영산강 금강 보 철거하기로 했던 것을 취소하는 내용을 안건으로 했고, 이...
통합물관리, 과학적이고 민주적이어야 한다
토론문/ 2024 KEI 통합물관리 연구 성과보고회“국민 안전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통합물관리를 향한 여정”2024.7.3.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지구 열탕화 시대, 그리고 물 문제
인사말/ 2024년 7월 2일 '생태전환을 위한 생명의강 심포지엄' 기후 열대화 시대,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 물 정책을 중심으로 강찬수입니다.지금 밖에는 장맛...
기후 전쟁이 아니라 '기후 투병'입니다
CC0 Public Domain지구 기온 상승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엘니뇨가 기승을 부린 탓도 있겠지만 지난해와 올해 지구 평균 기온은 12개월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
오늘은 52번째 세계 환경의날입니다.
6월 5일 오늘은 52번째 세계 환경의날입니다.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최초의 국가 단위 국제 환경회의였던 유엔 인간환경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날로, 1973년부터 매년 ...
22대 총선…기후·환경 전문가들도 약진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조국혁신당의 서왕진 당선자(왼쪽)와 국민의미래 김소희 당선자.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거세게 불었...
평가 기관마다 들쭉날쭉한 ESG 점수, 왜 그럴까
ESG 평가에서 같은 기업을 놓고도 평가 기관마다 다른 평가점수, 다른 등급을 부여한 사례가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각 평가 기관이 고유한 평가 체계를 개발해 사용하는 만큼 평가 결...
이사회 여성 참여 ‘꼴찌’ 한국 ESG 후진국 될라
지난 2017년 2월 28일 유럽이사회(European Council, EC)는 유럽연합 배출권 거래제(EU-ETS)와 관련해 두 가지 사항을 새롭게 고쳤다. 배출권 가격의 하락...
환경부는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환경부가 겨우 이 정도?환경부가 최근 내놓은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중에서...4대강 보를 정상화, 적극 활용한다는데, 거기에는 "보에서 가뭄지...
화학물질 관리, ESG 평가에 적극 반영해야
사고는 지난 9일 밤에 시작됐다. 당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에 위치한 ㈜케이앤티로지스틱스에서 불이 났다는 것이다. 유해...
ESG 평가에 ‘아시아 디스카운트’가 존재하는 이유
ESG(환경·사회책임·거버넌스) 평가 점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할 때 중요한 잣대로 활용되고 있지만, 평가모델의 표준이 없어 결과에 의문이 제기되는 ...
ESG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ESG에 본격적으로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은 2020년 1월입니다. 2020년 1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의 ‘CEO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rsq...
ESG경영 따로, 온실가스 배출 따로...더 이상 안 통한다
국내 기업들은 ESG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히려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강찬수 기자지난해 2월 변호사로 구성...
재생에너지 전력도 공짜는 아니다
건물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위키피디아]“전기는 국산이지만, 원료는 수입입니다.”길거리 배전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여기서 원료는 석탄&...
보 철거를 위한 금강 낙동강 영산강 시민행동 발족
발족 기자회견 일시 : 2023년 12월 7일(목) 오전 11시장소 : 환경부 앞(정부세종청사 대강당 앞)<기자회견문>국민 합의 묵살하고 물 정책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
뒤에서부터 읽는 책?
"오늘날 세계의 풍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간이 초래한 교란 때문이다. 지질학적 과거의 환경 격변은 무슨 일을 일으켰던가? 그렇다면 가까운 미래 혹은 먼 미래에 우...
환경부의 엉터리 해명, 다시 도지는 병
21일 기자회견 장면. 강찬수어제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주변 지역 공기 중에서 남세균 독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남세균 독소 마이크로시스틴이 에어로졸 ...
4대강 보 그리고 쇠귀에 경 읽기
'쇠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백날 천날 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도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이지요.좋은 경전의 말씀을 읽어줘도 고집이 센 황소에겐 소...
강찬수 환경신데믹연구소장, 기후변화언론인상 수상
한국기후변화학회는 2023년 제5회 기후변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강찬수 전 중앙일보 기자(현 환경신데믹연구소장)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기후변화학회는 강 전 기자가 깊이 있고 꾸준...
배덕효 위원장님, 어느 게 잘못된 것인가요?
2014년 12월 박근혜 정부 당시 총리실 산하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배덕효 교수.4대강 보에 문제가 많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2023년 9월 ...
원전 세우지 않고도 정기점검할 수 있다?
지난 21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원전 정기검사할 때 원전을 가동을 중지하지 않아도 되도록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조항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지금까지...
국가물관리위원장에게 공개 질의합니다
오늘 '영산강 섬진강 제주권 유역물관리 기본계획(2021~2030년)' 최종 보고서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공개 질의합니다. 이 보고서는 한국농공학회와 한국수자...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보가 왜 필요한지 제대로 설명하셨습니까?
다음은 오늘(9월 5일)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주최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공청회'에서 제가 손들고 질문한 내용입니다..저는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살리기...
후쿠시마 방류 50년 후에도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그동안 썼던 글을 총정리해서 <ifs POST>에 기고했습니다..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후쿠시마 사고 오염수를 방류하려는 것을 두고 국내...
"산불 키운다? 소나무가 무슨 죄냐…침엽수, 미세먼지 줄인다"
5일 식목일을 앞두고 공우석(65) 전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를 만났습니다.지난 2월 퇴임한 그는 최근 '침엽수의 자연사'(지오북)라는 책을 냈고,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
겨울에도 호수가 몽땅 안어는 이유…'물의 비밀' 알려주는 박사
‘살수·귀주대첩에서 실제 수공(水攻)은 가능했을까’. 물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준 『물은 비밀을 알고 있다』(웨일북)를 출간한 최종수(55&mi...
4대강 녹조는 보 때문이다.
5월 18일 열린 과총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의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녹조'에서 발표한 내용 일부입니다.사진: 정수근●남조류가 어떤 환경조건에서 녹조를 일으키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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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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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댐 건설, 그 뒤엔 카르텔의 자료 조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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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관리, 과학적이고 민주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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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열탕화 시대, 그리고 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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