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식목일을 앞두고 공우석(65) 전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를 만났습니다.
지난 2월 퇴임한 그는 최근 '침엽수의 자연사'(지오북)라는 책을 냈고,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 소장은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 '바늘잎나무 숲을 거닐며' 등 15권의 저서를 낸 그는 기후변화가 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에 링크한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458
5일 식목일을 앞두고 공우석(65) 전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를 만났습니다.
지난 2월 퇴임한 그는 최근 '침엽수의 자연사'(지오북)라는 책을 냈고,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 소장은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 '바늘잎나무 숲을 거닐며' 등 15권의 저서를 낸 그는 기후변화가 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에 링크한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