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신데믹연구소장 강찬수입니다.
‘강찬수의 에코파일’ 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코파일’은 제가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1994년 7월~2023년 10월)로 일하는 동안 얻은 경험과 지식, 그리고 새롭게 들려오는 소식을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꾸려나가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글을 계속 올리고 있지만, 제가 그 동안 쓴 기사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6600여 건의 환경·기상·과학 기사 가운데 일부는 여기 ‘에코 파일’ 페이지에 링크를 해놓았습니다. 나머지는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직접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검색창에 “강찬수 ○○○○”로 검색하시면, 제가 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 ‘에코 파일’이 환경을 지키고 인류가 평화를 누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 나은 페이지가 되도록 적극적인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신데믹연구소장 강찬수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