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많이 먹는 사람, 식사 때 온실가스 4배 배출

2023-09-09
조회수 444

고기를 하루 100g 이상 먹는 사람이 식사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우유·달걀도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자(vegan, 비건)가 배출하는 양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동물성 식품에서 식물성 식품으로 식단을 전환하면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데 상당히 기여할 수 있는 셈이죠.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은 최근 '네이처 푸드(Nature Food)' 저널에 영국 사람들의 식단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하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다양한 식단에 포함된 동물성·식물성 식품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과 토지 사용, 물 사용, 부영양화, 생물 다양성 상실 등과 같은 환경적 영향 사이에 강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고기를 먹더라도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과 고기를 적게 먹는 사람 사이에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서 차이가 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한 기사에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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