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해일(tsunami). [자료:위키피디아]
한반도 주변에서 강진이 발생하면 기상청은 동해안 등에 지진 해일이 언제 어떤 파고로 닥칠지 예보하게 된다. 지진 발생 후에 예측을 시작하면 늦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기상청은 지진해일 특보 시스템을 통해 동해 등 국내 인근 해역에서 강진이 발생할 것에 대비, 강진의 발생 위치와 지진 규모를 입력하면 국내 해안 여러 지점에 닥칠 파도의 높이를 미리 계산해 두고 있다.
이번처럼 강진이 발생하면 지진의 발생 위치와 규모만 입력하기만 하면 한반도 해안에 닥칠 지진해일 관련 수치가 곧바로 나오고, 이를 발표하게 된다.
기상청은 지난 2017년 지진 해일 특보 발표 기준이 되는 지진 규모도 7.0에서 6.0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6 이상 다양한 규모의 지진이 한반도 주변 여러 곳에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58만9700여개의 사례별로 국내 연안에 지진해일이 도달하는 시간과 최고 높이를 산출해놨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지진 조기경보 분석시스템과 기존 지진해일 특보 시스템을 실시간 연계해서 운영하고 있다.
기존 지진해일 시스템은 강진 발생 시 발생 지점과 지진 규모를 수동으로 입력하고, 그 결과를 조회해 특보로 발표하는 방식인데 5분 정도 시간이 걸렸다. 조기경보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으로 입력하면 1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강찬수 환경신데믹연구소장
지진해일(tsunami). [자료:위키피디아]
한반도 주변에서 강진이 발생하면 기상청은 동해안 등에 지진 해일이 언제 어떤 파고로 닥칠지 예보하게 된다. 지진 발생 후에 예측을 시작하면 늦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기상청은 지진해일 특보 시스템을 통해 동해 등 국내 인근 해역에서 강진이 발생할 것에 대비, 강진의 발생 위치와 지진 규모를 입력하면 국내 해안 여러 지점에 닥칠 파도의 높이를 미리 계산해 두고 있다.
이번처럼 강진이 발생하면 지진의 발생 위치와 규모만 입력하기만 하면 한반도 해안에 닥칠 지진해일 관련 수치가 곧바로 나오고, 이를 발표하게 된다.
기상청은 지난 2017년 지진 해일 특보 발표 기준이 되는 지진 규모도 7.0에서 6.0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6 이상 다양한 규모의 지진이 한반도 주변 여러 곳에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58만9700여개의 사례별로 국내 연안에 지진해일이 도달하는 시간과 최고 높이를 산출해놨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지진 조기경보 분석시스템과 기존 지진해일 특보 시스템을 실시간 연계해서 운영하고 있다.
기존 지진해일 시스템은 강진 발생 시 발생 지점과 지진 규모를 수동으로 입력하고, 그 결과를 조회해 특보로 발표하는 방식인데 5분 정도 시간이 걸렸다. 조기경보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으로 입력하면 1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강찬수 환경신데믹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