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학살한 日간토 대지진…1905년 경고 무시, 피해 커졌다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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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인 1923년 9월 1일 규모 7.9의 강진이 일본 도쿄를 강타했습니다. 간토(關東) 대지진입니다.
당시 도쿄 일원에서 10만 명이 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 중 90%는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진 피해는 사회 불안, 조선인 학살로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미국 지진학회 회보에서는 간토 대지진 100주년 맞아 특집호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간토 대지진을 비교한 논문, 간토 대지진 화재 피해를 자세히 다룬 논문 등이 실렸습니다.

논문에는 당시 극심한 화재 피해가 강한 바람 탓이란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특히, 1905년에 지진과 화재 피해 경고가 있었는데도 이를 무시하는 바람에 피해를 키웠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한 기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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