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도마에 칼질할 때 흩날리는 것

2023-09-09
조회수 143

플라스틱 도마 위에서 칼질할 때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와 음식물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오래 사용한 도마에서 칼질할 경우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스다코타 주립대학 연구팀은 최근 '환경 과학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틸렌(PE) 재질의 도마 위에서 칼질할 때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숫자와 양 측정해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PE 도마에서 1년 누적으로 배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이 연간 7.4~50.7g으로 보고, 개인이 1년 365일 동안 도마를 통해 노출되는 PE 미세플라스틱의 양을 40~271㎎으로 추정했습니다.


PP 도마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의 연간 누적 배출량을 49.5g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경우 개인 노출량이 연간 260㎎ 정도 됩니다.


한 해 0.2g가량....

PE 도마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은 개인이 음식을 통해 매일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의 20~33%를 차지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추산했습니다.


자세한 실험 내용은 아래에 링크한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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