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실외-실내 오염을 통합 관리해야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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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내공기 오염과 바깥 대기오염을 따로따로 관리하는 정책에서 벗어나 공기 오염을 통합 관리하는 정책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의 경우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만큼 바깥 공기의 질만 따져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김조천 건국대 교수) 40주년 기념 '미래 비전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대기환경 분야의 연구와 정책의 수립·실행 등에서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한 기사에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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