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백내장, 초미세먼지가 원인일 수도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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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이 심한 편인 중국에서는 노인성 백내장의 4분의 1이 초미세먼지 오염에 장기간 노출된 탓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지난 대학 의과대학 공중보건예방의학과 연구팀은 백내장 발병과 초미세먼지 오염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논문을 최근 '환경 과학 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백내장이 없었던 50세 이상 남녀 2만229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년 이상 추적 조사했습니다. 모델링을 통해 각 참가자 거주지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1년 단위로 산정하고, 백내장 발병 여부를 설문으로 파악했습니다.


3년 추적 조사 결과, 조사 참가자 중에 8.5%인 1897명이 백내장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연구팀은 일반 인구 기여 위험분율(population attributable fraction, PAF)이라는 통계 분석을 통해 노인성 백내장 발병의 24.6%가 초미세먼지 오염 탓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한 기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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